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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릉 역사공원 조성 현장 방문한 조광한 남양주시장

금곡사거리 주변 환경 정비 등 차별화된 도시 공간 창출 요구
시 “후속 행정절차 신속 이행·안전진단·철거 등에 만전”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최근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대상지인 구 목화예식장을 현장 방문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앞서 남양주시는 역사문화 자원의 활용과 도시재생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홍유릉 전면부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월 말 100억여 원을 들여 구 목화예식장을 매입한 바 있다.

이날 조 시장은 구 목화예식장의 내부 공간을 둘러보고 홍유릉을 가리는 상층부는 철거하되, 지하 공간에 대해서는 지난 아픔의 역사를 반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공간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시했다.

또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금곡사거리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시행될 금곡역~홍유릉으로 이어지는 ‘사릉로 역사문화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차별화된 도시 공간 창출을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홍유릉 전면부를 활용한 역사공원 조성 사업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안전진단·철거, 지하 활용 방안 수립 등 차별화된 공간 창출을 위하여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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