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최승복(사진)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19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고 2일 밝혔다. 최 교수는 30년 간 인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스마트재료시스템의 설계·제어’ 분야의 권위자로, 창의적이면서도 우수한 기술개발 업적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최승복(사진) 기계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19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고 2일 밝혔다. 최 교수는 30년 간 인하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스마트재료시스템의 설계·제어’ 분야의 권위자로, 창의적이면서도 우수한 기술개발 업적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