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무가 폭주해 인력이 모자라는 화성시에 개발업무를 전담할 가칭 '지역개발사업단'이 신설될 전망이다.
28일 시는 동탄 신도시를 비롯해 11개의 택지개발지구, 산업단지 등 대단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인구유입과 시화·화옹호 지구의 국책사업 가시화로 이를 지원할 행정기구 정원조직의 증설이 시급하다. 이에 시는 경기도 및 행정자치부에 사업소 형태의 한시적 기구 신설과 이에 따른 52명 규모의 인원 증원을 요청키로 했다.
시는 또 태안지구 아파트 입주와 함께 동탄신도시의 시범단지 분양이 다음달로 예정됨에 따라 민원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월중 동부출장소를 현행 소장(5급), 4담당 33명에서 4급을 소장으로 한 6과 30담당 100명 규모로 격상하기로 하고 증원을 신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