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주택가 골목이나 공영주차장 등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방치된 차량에 대한 조사를 벌여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57대를 적발, 이중 36대를 폐차처리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적발된 차량 가운데 187대는 차량소유자가 자진 처리토록 했으며 나머지 234대중 172대에는 계고장을, 62대에 대해서는 견인 조치한 상태다.
또 폐차 처리한 36대는 차량 소유자를 조회해 계고장과 두 차례 통보 후 이뤄졌으며 현재 견인된 62대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와 같이 처리할 방침이다.
특히 처리된 457대중 구청 단속반을 통해 적발된 차량대수가 76대인데 비해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381대는 주민신고로 적발된 만큼, 무단방치차량에 대한 적발은 주민들의 신고가 큰 몫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