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목공봉사동아리 ‘아트트리’가 최근 선학지역아동센터에 부엌수납장, 서랍장, 책장 등 맞춤형 생활가구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아트트리는 목공 소품을 제작·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4박스도 전달했다. /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 목공봉사동아리 ‘아트트리’가 최근 선학지역아동센터에 부엌수납장, 서랍장, 책장 등 맞춤형 생활가구를 직접 제작해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아트트리는 목공 소품을 제작·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4박스도 전달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