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화)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4.7℃
  • 박무서울 27.7℃
  • 흐림대전 30.8℃
  • 구름많음대구 34.1℃
  • 구름많음울산 31.3℃
  • 구름많음광주 32.0℃
  • 박무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31.8℃
  • 구름조금제주 33.3℃
  • 흐림강화 26.8℃
  • 흐림보은 30.3℃
  • 흐림금산 30.8℃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32.4℃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kt 위즈 마무리 이대은 복귀 임박

2일 2군 합류 5일 경기 출전 예정
이강철 감독, 볼 스피드 살아야 1군 복귀

 

프로야구 kt 위즈의 오른손 마무리 투수 이대은(31)이 곧 마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이대은의 현 상태를 전하면서 “이대은이 오늘 불펜에서 45개의 공을 던지고 2군에 합류했다“며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으면 5일 2군 경기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t의 마무리 투수로 올 시즌을 시작한 이대은은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고 이후 허리통증까지 겹히면서 5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감독은 “이대은이 1군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볼 스피드가 올라와야 하고 포크볼에 대한 완성도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수코치와 상의한 결과 이대은의 평가가 어떻게 나오든 이보근과 이상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며 최근 주권을 무리하게 투입한다는 우려를 의식한 듯 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