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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재단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 도출 의제는?

'모듬사리 토크' 네트워크 강화→사업 발굴 추진
“실무자 기반의 실질적 거버넌스 구축할 것”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의정부문화도시 추진을 위해 구축한 새로운 거버넌스인  ‘의정부문화도시 지원협의체(지원협의체)’의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모듬사리 토크(모듬사리 토크)’는 공동생활의 모듬살이와 부대찌개의 모든사리를 융합해 만든 별칭이다. 

 

‘모듬사리 토크’는 지원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거버넌스의 실무자 기반으로 실질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단 등 11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원협의체를 직접 방문해 문화도시를 위한 의견수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조치 등의 이야기를 진행했다.

 

종합된 의견으로는 ▲시민을 위한 공간의 부재 ▲거버넌스를 통한 신규사업 개발 ▲코로나19 조치를 위한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도출됐다.

 

재단 관계자는 “종합된 의견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듬사리 토크’를 계획하여 결과물을 모색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원협의체 확대(사리추가)를 통해 실무자 기반의 실질적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문화재단은 오픈테이블 ‘구구소회’를 비롯해 문화도시 포럼, 지역문화컨설팅 사업, 의정부 문화도시시민네트워크30, 숙의테이블 ‘와글와글’ 등 시민의견 수렴과 지역문화 자원 발굴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