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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손지원, 종별육상선수권 2관왕

남고부 100m 이어 200m에서도 우승
남중 200m 박상우(파주 문산중), 여중 400m 최윤경(양주 덕계중) 등도 나란히 금

 

손지원(경기체고)이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손지원은 10일 경북 예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200m 결승에서 21초73의 기록으로 최창희(경북체고·21초96)와 김동하(경기체고·22초12)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손지원은 전날 남고부 1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200m 결승에서는 박상우(파주 문산중)가 22초79로 조민우(충북 보은중·22초80)와 석민수(부산 대신중·23초24)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여중부 400m 결승에서는 최윤경(양주 덕계중)이 1분00초22로 홍진주(충남 천안오성중·1분01초08)와 이민경(시흥 송운중·1분01초42)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여중부 100m 허들에서는 여채빈(문산중)이 15초97을 기록하며 양수민(경북 안동경안여중·18초02)과 우다연(수원 이목중·18초44)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400m 허들에서는 최윤서(양주 덕계고)가 1분02초60으로 이가은(경북체고·1분02초87)과 정승연(대구 경명여고·1분05초79)의 추격을 뿌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또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는 김소은(가평고)이 5m31로 신서연(용인고·5m10)과 신예지(대전체고·5m00)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고 남대부 400m 허들에서는 김현빈(성균관대)이 51초70으로 이현수(영남대·55초39)와 정진호(한국체대·56초88)를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남일반 400m에서는 강연하(포천시청)이 47초76으로 이준(광주광역시청·47초81)과 김현석(충북 충주시청·48초23)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남일반 5,000m에서는 백승호(고양시청)가 14분28초83으로 이장군(충북 청주시청·14분36초58)과 김태진(제주시청·14분38초05)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대부 800m 결승에서는 연천 전곡고 출신 손대혁(한국체대)이 1분51초21로 이승진(부산대·1분52초99)과 손명섭(성균관대·1분56초49)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남대부 높이뛰기에서는 경기체고 출신 김주는(한국체대)이 2m10으로 서종휘(한국체대·2m00)와 박순호(군산대·2m00·이상 시기차)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고부 포환던지기 류서연(경기체고·13m35)과 남고부 400m 허들 정안성(시흥 은행고·54초92), 여고부 200m 김다은(가평고·25초30), 남고부 높이뛰기 이재호(경기체고·1m90), 남일반 10종경기 이종현(파주시청·3,918점), 여일반 400m 계주 시흥시청(47초33)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7종경기 노승연(성남 태원고·2,343점), 남고부 포환던지기 김태혁(경기체고·16m19), 남중부 포환던지기 전정훈(경기체중·16m08), 여중부 세단뛰기 이가영(안산 경수중·9m91), 여중부 원반던지기 곽시현(경기체중·32m63), 여일반 400m 이지영(김포시청·57초30), 여일반 400m 계주 인천 남동구청(48초58)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