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 흐림동두천 5.3℃
  • 흐림강릉 7.1℃
  • 흐림서울 5.7℃
  • 흐림대전 1.6℃
  • 대구 0.8℃
  • 울산 1.8℃
  • 광주 3.7℃
  • 부산 4.7℃
  • 흐림고창 ℃
  • 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0.6℃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팻 걸' 제한상영가 등급 판정

영화사 백두대간이 수입한 프랑스 영화인 카트린 브레이야(Catherine Breillat) 감독의 '팻 걸'(원제 A ma soeur)이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팻 걸'은 제한상영관 개봉이 아닌 일반극장 상영을 목표로 수입된 영화.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사춘기 자매들의 첫 성경험을 사실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지적한 장면은 남녀의 성기가 노출되는 세 장면. 백두대간은 이 장면들을 흐림(보카시) 처리한 뒤 재심을 신청할 예정이다.
브레이야 감독의 영화가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은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지난달 이 등급을 받은 '로망스'가 제한상영관을 통해 상영된 바 있으며 같은 달 또 다른 작품 '지옥의 체험'은 등급분류 이전에 수입추천에서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