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임근우 교수)이 3일 신관 개원과 함께 10층에 400여평 규모의 건강증진센터를 새로 오픈한다.
30일 병원측에 따르면 새로 개소할 건강증진센터는 디지털 유방 촬영기와 흉부 전용 엑스레이 촬영기, 최신 골밀도 검사기 등 모든 장비를 최첨단 디지털화 했으며 각 해당과 교수진이 검사와 결과 상담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정확한 검진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외래 진료시 검진 자료를 활용, 중복검사를 피하고 추가적인 검사 비용만을 부담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기본 종합건강진단은 문진, 신체계측, 혈압, 청력, 안과, 폐기능, 심전도, 소화기, 복부 초음파 검사 등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검사해야 할 항목으로 이뤄져 있고 건강한 연령층이나 특정 암 검진이 아닌 일반 종합검진을 원할 경우 실시할 수 있다.
특히 관심 질환을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 고객이 원하는 질환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
병원 관계자는 "첨단 장비와 특화된 프로그램 외에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지역의 최고 수준의 건진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