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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화, 사회공헌 언택트 활동 전환 도입

코로나19 맞춘 비대면 방식의 취약 계층 위한 행복나눔 전개

 

SK인천석유화학(대표 최윤석)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기존 대면 방식의 사회공헌이 어려운 가운데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로 ‘함께 걸어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난 7일 회사 구성원 및 가족봉사단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진 응원메시지를 담은 페이퍼 캔버스 아트 70점을 제작해 코로나19 지정병원인 인천의료원에 전달했다. 페이퍼 캔버스는 사회적기업이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고가로 매입한 폐박스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캔버스다.


이달 말부터는 서구, 서부소방서 등 기관 구성원들이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목표한 걸음 수에 도달할 경우 최대 2천만 원 상당의 발달장애인을 위한 GPS 기반 실종 예방 팔찌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또 한국과학창의재단,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근 5개 초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과학교실을 운영하고,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비대면 관계망 형성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코로나19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됐지만 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