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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단체, 이명박 시장 발언에 발끈

불교단체가 이명박 서울시장의 특정 종교 편향 발언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신도회 등 불교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종교평화위원회는 2일 성명서를 내어 "자신의 소유가 아닌 서울을 자신이 믿는 절대자에게 바치겠다는 것은 범죄 행위나 다름없다"고 이 시장을 강력히 비난했다.
종교평화위원회는 이어 "다종교사회인 우리 사회에서 종교간 화합과 평화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며 "이 시장은 서울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30일 오후 9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청년.학생 연합기도회'에 참석해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내용의 봉헌사를 낭독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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