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첫 날인 8월30일 오후 10시쯤 찾은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천의 대표 상권 중 하나로 보통 새벽시간까지 불야성을 이루던 곳이었으나 대부분 점포의 불이 꺼진 채 한산한 모습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첫 날인 8월30일 오후 10시쯤 찾은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천의 대표 상권 중 하나로 보통 새벽시간까지 불야성을 이루던 곳이었으나 대부분 점포의 불이 꺼진 채 한산한 모습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