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시대의 실학과 문화예술'이란 부제가 달린 1권은지난해 개최된 국제실학학술회의 결과물이다.
실학의 현재적 의미를 문화예술 분야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으며, 중세 동아시아 질서 속에서 한.중.일 삼국이 이어간 실학전통의 동질성과 차별성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임형택 교수(성균관대 한문교육과)는 '경기실학, 그 세계화 시대의 의미'란 주제로 경기실학의 범위와 성립배경, 동아시아 실학과 실학의 동아시아적 보편성, 실학의 세계화 시대의 의미 등을 이야기 한다. 또 조성을 교수(아주대 사학과)는 '동북아 시대의 실학 개념과 향후 연구방향'이란 주제로 동북아 한중일 삼국에서 나타나는 실학의 형태와 차이를 비교하고 있다. 또 앞으로 실학을 어떠한 관점과 방향에서 논의하고 연구해나가야 할지 등을 제시한다. 박무영 교수(연세대 국문과)는 '실학파의 한시와 일상성'을 주제로 실학파 문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동은, 이태호 교수, 일본 오가와하루시사, 중국 장쉬에즈 등의 논문이 실렸다.
각 주제발표에 이어 7명의 교수진들이 벌인 종합토론 내용을 싣고 있다. 1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