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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연말까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 한시적 추가 확대

 

 

오산시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생계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지원 강화를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90%(4인 가구 기준 4,274천원)에서 중위소득 100%(4인 가구 기준 4,749천원)로 추가 확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1개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이상 줄어든 소상공인 및 소득상실 종사자에 대한 기준을 30%로 추가 완화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 소득기준 확대와 위기사유 완화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4인 가구 기준 월 생계비 123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중한 질병일 경우 500만원 이내의 입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3월 긴급복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에 17가지 위기사유를 추가적으로 확대하여 작년대비 2배 신청이 증가하였고, 2019년 지원예산을 100% 집행, 올해도 100% 집행을 목표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로나19 극복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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