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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수재의연물품 줄이어…

 

지난 8월 3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74가구 136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연천군에 수재 물품 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관리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우제광)에서는 4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직접 기탁했으며,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로 귀농한 박주분 교수도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전곡읍 양연로 소재 베르원㈜ 구성욱 대표이사는 연천군의 집중호우 피해 소식을 듣고 연천군에 긴급 이재민 구호물품 32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에서도 수해주민에게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354-H지구 회원 20여 명도 600만원 상당의 라면 세제 등 생필품을 수해 이재민가구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연천군 청산면 소재 우리로또(사장 유기동)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 2000여 장(50여 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군청에 기탁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갑작스런 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분들이 안정적인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집중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위한 각계각층의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