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하루에만 7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코로나 확진자는 97명으로 늘었다. 이 중 지역발생이 91명, 해외입국 사례는 6명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상생활로 계속 확산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격상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하루에만 7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관내 코로나 확진자는 97명으로 늘었다. 이 중 지역발생이 91명, 해외입국 사례는 6명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상생활로 계속 확산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격상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