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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치안유지…국가조직 존재 이유"

千, "개별입법…당론입법 구별 안해"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19일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 "치안유지가 국가 조직의 존재이유"라며 "수사기관들은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이날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이번 사건이 실제로 존재한 것인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라며 "기초적인 안전문제가 민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시민안전을 지키는데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경 상임중앙위원은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가 더욱 심해지면서 가족 붕괴와 고립, 정신분열적인 요소로 표출되고 있다"며 "공동체와 도덕성을 회복키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정배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당내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입법 활동이 당론처럼 보도되는 경향이 있다"며 "앞으론 개별 의원 차원의 입법 활동과 당론으로 입법하는 것을 구별하겠다"고 밝혔다.
천 대표는 "중요입법활동은 비록 개별활동이라해도 불필요한 혼선으로 비칠 염려가 있으므로 당내 상임분과위를 중심으로 의원 상호간 협의로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또 "앞으로 정기국회 전까지 당내 의원 151명 전원이 1인 1과제씩 국정과제를 준비해 여러 법안을 준비토록 독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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