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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첨단산업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팔걷어

의왕시 고천·오전동 약 21만평 공업지역의 도시관리방안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의왕시가 첨단산업 자족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왕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송광의 시의원, 도시계획 및 교통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공업지역 도시관리방안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는 의왕시 고천·오전동 약 21만평 공업지역 내 산업현황 및 지역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관리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용역으로, 2021년 11월 준공예정이다.

 

의왕시 고천동, 오전동 공업지역은 오늘날까지 관내 일자리창출, 산업 경쟁력 확보 등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해왔으나, 다양한 업종들이 입주된 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면서 노후화에 따른 여러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 및 의왕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주변 개발사업에 맞는 입지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구조의 리모델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용역은 의왕시가 첨단산업 자족도시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용역이 될 것”이라며, “향후 산업혁신을 선도하는 핵심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의왕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