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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시작한다

 

양평군은 지난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경기지역본부와 ‘스마트시티 IN양평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LX는 스마트시티 국가업무 지원위탁기관으로, 오는 2023년까지 3단계로 사업을 추진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IN양평플랫폼 구축사업’은 국토이용현황정보 기반의 도시 가상화 플랫폼 사업으로, 양평군 전역을 3D모델링 해 가상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고 플랫폼 상에서 양평군의 토지와 지상의 구조물 등 이용현황과 주민의 생활 기반시설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히 새로운 자원으로 지적정보의 변환을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연결한 디지털 트윈 기술에 각종 지적·공간정보 및 행정정보 등 빅데이터를 공유·융합해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 복지, 교육, 교통 등의 정보를 시각화 함으로써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양평군의 현안사항에 대해 가상의 공간에서 사전 진행해 봄으로써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도출해 예산낭비와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위탁 협약을 통해 중앙정부와 양평군의 정책 방향인 뉴딜정책 추진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트윈 구축을 통해 우리 군이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양평=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