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7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MBC TV '독일로 간 파독 광부ㆍ간호사'(연출 홍상운), KBS 2TV '검정고무신 제2화-어머니날'(연출 최성일), KBS 1TV 일일연속극 '백만송이 장미'(연출 문보현 박만영)가 수상작.
'독일로…'는 40년 전 가난의 굴레를 넘어 새로운 꿈을 찾아 독일로 떠난 광부와 간호사들의 삶을 추적하고 이들이 한국 이민사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조명한 인물 다큐멘터리.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인 '검정고무신…'은 향수와 함께 동심의 세계를 보여줬고, 한국적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창조해낸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백만송이 장미'는 가족의 긍정적 가치를 담담하고 진솔하게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