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유행어는 '애기야 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의 랭킹 서비스는 지난달 2일부터 '파리의 연인'의 최고 유행어를 묻는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기주(박신양)가 태영(김정은)에게 말한 대사 '애기야 가자'가 6일 오전 현재 참가자 856명 중 59%(511명)의 지지로 1위에 꼽혔다.
태영에게 안타까운 사랑을 고백한 수혁(이동건)의 대사 '이 안에 너 있다'(17%)와 기주의 '애기야 하드 사줄게, 같이 놀자 애기야'(9%)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밖에도 '~하지'라는 기주 특유의 말투(2%), '내 눈에 이쁜 여자'(1%), '너 바보야? 내 남자라고 왜 말을 못해!', '우리 애기 놀란 거 안 보여?' 등의 대답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