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1시 9분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3층 빌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6살 여성 1명이 숨지고 18살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빌라 2층 30여㎡를 태운 뒤 약 33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노해리 기자 ]
25일 오전 1시 9분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3층 빌라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46살 여성 1명이 숨지고 18살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빌라 2층 30여㎡를 태운 뒤 약 33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노해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