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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택배기사·미화원 등 우선접종 예약

[퇴근길 뉴스] 8월 2일

오늘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쁜 일상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경기신문이 퇴근길 시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본문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편집자 주]

 

◇ 내일부터 택배기사·미화원 등 우선접종 예약

 

 

3분기 주요 접종 대상인 18∼49세 연령층의 사전예약이 내일(3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우선 18∼49세 가운데 택배 근로자, 환경미화원, 발달장애인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우선 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약 200만명은 3일 오후 8시부터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74세 미접종자는 오늘(2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75세 이상 미접종자는별도 기간 제한 없이 수시 예약할 수 있습니다.
 

☞ 60∼74세 미접종자 오늘부터 사전예약…75세 이상은 수시 예약

 

 

 

◇ 더욱 커진 '국내 백신 생산 필요성'

 

 

코로나19 백신을 생산, 공급하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백신 공급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회사는 소수인 반면 구매하려는 국가는 많다 보니, 제약회사에게 휘둘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이전부터 나왔는데,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하루 빨리 국내에서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화이자·모더나 백신 가격↑…더욱 커지는 '국내 백신 생산 필요성'

 

 

 

◇ 국민지원금, 편의점 사용 가능…온라인몰은 안돼

 

 

전 국민의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되는 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가 지난해 지난해 재난지원금 때와 거의 동일하게 운영될 방침입니다.

 

1차 재난지원금의 사례에 비춰보면 사용 가능한 곳은 전통시장, 동네 마트, 주유소, 음식점, 카페, 빵집, 편의점, 병원, 약국, 미용실, 안경점, 서점, 문방구,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몰, 대형전자 판매점, 유흥업종, 골프장, 노래방, 면세점, 온라인 전자상거래, 세금·보험료 등에는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 재난지원금, 편의점·동네마트 사용 가능…배달 앱은 '현장 결제'만
 

 


◇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파장…대권 주자 '신경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차 재난지원금 전 도민 지급 검토 방안을 밝혔습니다.

 

여당 내 대권 주자인 이낙역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김두관 의원 등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국회와 청와대가 결정한 것을 경기도가 따르지 않으면 국정이 어떻게 되겠느냐는 건데요. 아울러 타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언급됐습니다. 

 

반면 추미애 장관 측은 "지역별 형평성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무상급식처럼 타 지자체로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며 우호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내 31개 시·군도 각 지자체의 재정 여력에 따라 입장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방안 검토에 민주당 대선후보 반발

 

 


◇ 계속 뛰는 '밥상 물가'

 

 

밀값 상승과 원유값 불안정으로 관련 가공식품들의 가격 인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또한 폭염으로 야채와 과일값도 많이 올랐죠. 

 

안 그래도 밥상물가가 전년도 대비 많이 오른 상황인데, 더욱 올라갈 전망입니다.

 

☞ 원재료 영향 라면·빵 가격 줄줄이 인상…진정 기미 ‘無’

 

 

 

◇ 가평군, 불공정 계약 의혹 내부 검토 착수

 

 

경기신문은 지난달 28일과 29일 '가평테니스장 전천후 비가림막 설치' 계약 건 입찰 과정에서 불공정 의혹과 업체 간 담합 의혹이 있다고 두 차례 단독 보도했는데요. 

 

보도 후 가평군이 해당 팀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기 전 내부 검토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가평군, 불공정 계약 의혹 내부 검토 착수…“위법사항 발견 시 처벌”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