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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송승헌 김희선, 300억원 보험 가입

권상우, 송승헌, 김희선이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슬픈 연가'(가제·극본 이성은, 연출 유철용) 제작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보험에 가입했다.
제작사가 스타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9월 초 호주에서 이뤄질 뮤직드라마 촬영을 위한 것.
제작사인 김종학프로덕션과 ㈜포이보스는 1주일 일정의 촬영을 하는 동안 1천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현대해상과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혹시 촬영기간중 배우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국내에선 최고액인 300억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제작사가 이처럼 거액의 보험을 든 것은 대규모 폭파신과 총격신 등이 있기 때문. 야외 공연장에서 헬기 3대와 자동차 7대가 폭파되는 장면 등 다소 위험한 촬영분이 있어 톱스타들을 위한 안전대책으로 마련했다.
㈜포이보스의 김광수 대표는 "드라마 제작도 점점 더 블록버스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배우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진국형 제작방식을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8월 말 계획했던 호주 촬영은 김희선의 중국 영화 촬영 일정 때문에 열흘 가량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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