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남진이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로 드라마에 등장해 유부녀인 엄정화와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눈다.
그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12월의 열대야'(극본 배유미, 연출 이태곤)에서 30대 주부 역의 엄정화와 사랑에 빠진다.
이로써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아내' 이후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엄정화는 또 한번 '불륜'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12월의 열대야'는 9월1일 첫선을 보일 '아일랜드'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 최근 종영된 MBC 미니시리즈 '황태자의 첫사랑'에 출연했던 김남진은 두 달 만에 다시 같은 시간대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셈이다.
한편 엄정화의 남편인 공중보건의 역은 가수 겸 탤런트 신성우가 맡았다.
'12월의 열대야'는 9월초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