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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즐거움을 더할 스포츠 경기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장사 씨름대회 개최
프로야구 KT 1위 굳히기…SSG는 4위 도전
프로축구 수원FC 서울·성남과 맞대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즐거움을 더해 줄 스포츠 경기들을 모아봤다.

 

◆추석 장사 씨름 대회

 

17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1 추석 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태안군의회, 태안군체육회, 태안군 씨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3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 첫 날인 17일에는 태백급(80kg 이하) 예선이 진행되며, 18일엔 금강급(90kg 이하) 예선과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후 태백장사 결정전이 예정돼 있다.

 

유환철(용인시청씨름단)을 비롯해 문준석(수원시청), 최현준(연수구청) 등 총 51명이 태백장사 타이틀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금강급에서는 ‘금강 트로이카’라 불리는 이승호(수원시청), 임태혁(수원시청),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을 필두로 문형석(수원시청) 등이 꽃가마 쟁탈전을 벌인다.

 

이어 19일에는 한라급(105g 이하) 예선과 금강장사 결정전이, 20일에는 백두급(140kg 이하) 예선과 한라장사 결정전이 열릴 예정이다.

 

21일에는 여자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예선과 단체전 및 백두장사 결정전이,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여자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장사전과 단체전 결승전이 진행된다.

 

◆1위 질주 KT, 순위 굳히나

 

프로야구 1위를 독주 중인 KT wiz가 18일부터 NC와의 3연전에 들어간다.

 

올해 팀 창단 첫 우승을 위해 노력을 쏟고 있는 KT는 지난해 우승팀이자 현재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NC와의 3연전을 준비 중이다.

 

KT는 최근 10경기에서 5승 3무 2패 등 승률 50%를 달성하고 있다. 이번 시즌 KT는 NC와의 8경기에서 4승 4패로 동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3연전을 승리로 장식한다면 상대전적 우위는 물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필승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6위를 기록 중인 인천 SSG 랜더스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수성에 도전한다.

 

SSG는 18일과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21일과 22일에는 키움과 맞대결을 갖는다. 또한 23~24일 롯데와 3연전을 치른다.

 

SSG는 4위 NC와 1.5게임 차를 보이고 있어 이번 연전의 승패에 따라 가을야구 진출의  성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FC 상승세 추석까지 이어지나

 

현재 K리그 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수원FC는 시즌 초 강등 1순위로 꼽힌 것과 달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수원FC는 오는 19일과 22일,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12위 FC서울과 10위 성남FC를 만난다.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각각 6위와 7위를 마크하고 있으며, 성남FC는 강등권 탈출에 도전한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