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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한류열풍' 2∼3년 간다

일본에서 `욘사마(배용준) 붐'을 필두로 한 한류열풍이 2∼3년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3일 한국관광공사가 일본에 주재하는 170개 국내 관광업체의 현지지사장 및 소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5%가 현재의 한류열풍과 이에 따른 방한관광객 증가가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1년간 지속될 것이란 응답도 33%에 달해 대부분이 1년 이상 한류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류열풍이 영업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46%가 `크게 도움이 됐다', 47%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거의 모든 관광업체들이 한류열풍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공사는 현재까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투어 등 소위 `한류 관광상품'은 약 160개 가량이 마련돼 있고 상반기에 5만여명의 일본인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올해만 총 10만명 가까운 일본내 한류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류 관광상품'이 고가로 판매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광수지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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