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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오동추야 달이 밝아'공연

부천문화재단은 2004 가을시즌 공연 두 번째 작품으로 부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극단 믈뫼의 창작극 '오동추야 달이 밝아'(김현묵 작, 임성주 연출)를 공연한다.
주말인 11일 오후 7시와 12일 오후 6시에 공연될 '오동추야--'는 화개장터를 배경으로 해 빨치산 활동으로 유명을 달리한 남편을 평생 잊지 못하는 순박한 여인과 그녀를 사랑하는 노인의 은빛 사랑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직품이다.
일제시대, 해방, 한국전쟁 이라는 격변기를 겪으며 힘겹게 살아온 민초들의 억척스럽지만 소박한 삶의 모습이 화개장터라는 배경에 걸맞게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감칠맛을 더하고 제목이 말해주듯 흘러간 옛 노래들을 배우들이 직접 부르는 등 향수를 자극하기도 한다.
9월 첫주 '한여름밤의 꿈'에 이어 두번째 연극을 무대에 올리는 부천문화재단은 패키지 관람객에게 30%까지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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