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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 개관기념 공연 다채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에서 KBS 교향악단이 처음으로 연주하고 발레 공연이 막을 올리는 등 수지읍이 난개발 도시에서 문화.예술 도시로의 탈바꿈을 시도한다.
용인시 수지읍 풍덕천동에 7일 개관하는 용인시 여성회관은 11일까지 대공연장에서 개관기념 축하페스티벌로 교향악단 연주, 발레와 실내악, 여성합창 등 공연을 준비했다.
개관일인 7일은 김봉씨 지휘 KBS교향악단이 모차르트 마술피리 서곡, 비발디의 2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39번,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등을 연주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관식은 탤런트 박상원씨가 사회를 본다.
8일은 발레와 함께하는 음악회로 실내악단 서울클래식 앙상블이 슈베르트의 숭어 등을 연주하고 황규자 발레단이 서울클래식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정통 발레를 선보인다.
9일은 수지여성합창단의 클래식과 팝의 만남이란 주제의 뮤지컬과 이정문 용인시장, 정덕희씨의 특강이 있고 10일은 경기도립무용단의 전통무용이 공연된다.
야외공연장에서도 축제기간 오은영의 마술매직쇼(8일 오후 5시), 난타(8일 오후 6시), 전자바이올린 김권식과 경기명창 최근순의 퓨전국악한마당(12일 오후 8시)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용인시는 앞서 풍덕천동 2천400평 부지에 사업비 331억원을 들여 수지지역 문화 활동의 요람이 될 용인시 여성회관을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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