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의 화제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일본 니혼TV와 약 7천만엔(한화 약 8억원)에 방영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츠가 13일 보도했다.
이는 한국 드라마의 방영권료로서는 사상 최고액이다. 종전 최고액은 후지TV가 계약해 다음달 16일부터 방송하는 '천국의 계단'으로 약 5천만엔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NHK가 지난해 방영권을 얻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겨울연가'는 2천만엔 정도였으나 최근들어 배용준의 '욘사마' 붐을 타고 한국 드라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추세다.
니혼TV는 앞으로 일본어 번역과 성우 선정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초부터 내보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