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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4개국 대회서 노르웨이에 완패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2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출전한 4개국 대회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베르겐의 아사네 아레나에서 열린 인테르 스포르트컵 4개국 여자 핸드볼 대회 2차전에서 홈팀 노르웨이에 23-35로 졌다.

 

이틀 전 1차전에서 러시아에 24-34로 패한 우리나라는 2패가 됐다.

 

우리나라는 류은희(헝가리 교리)가 5골을 넣고 이미경(일본 오므론)이 4골을 터뜨렸다. 1순위 신인 송혜수(광주도시공사)와 조수연(서울시청) 역시 3골씩 기록했다.

 

전반을 13-11로 앞서며 선전한 우리나라는 후반에도 먼저 한 골을 넣어 14-11까지 만들었으나 이후 노르웨이의 파상 공세를 당해내지 못하고 12골 차로 졌다.

 

한국은 28일 네덜란드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네덜란드는 이날 러시아를 32-29로 꺾고 1승 1패가 됐다.

 

우리나라는 이 대회를 마친 뒤 스페인으로 이동, 12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세계선수권에서 콩고, 튀니지, 덴마크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