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역사지도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아틀라스 한국사'(사계절刊)가 출간됐다.
그간의 역사책이 텍스트 위주로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통사적으로 나열하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은 실제 지형과 지세를 실감할 수 있는 음영기복 역사지도를 통해 한국사를 입체적, 역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게 특징.
여기에 통계수치를 담은 다양한 다이어그램을 곁들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또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진들이 각 시대 전공별로 분담, 집필해 교양 종합 역사 참고서로 손색이 없다.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한국통사를 93꼭지로 편집해 보여준다. 모두 183장에 이르는 지도와 93개의 사진자료, 46개의 다이어그램이 실려있어 텍스트를 읽지 않고 역사지도와 다이어그램, 사진자료만 보더라도 상당한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228쪽. 2만3천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