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13일부터 2주과정의 여성 자전거 무료교실을 오는 10월말까지 3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전거 무료교실은 수리동 옛 보영운수 버스차고지에 마련된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전문강사로부터 주행과 코스연습은 물론 자전거 안전운전, 자가정비 요령, 도로교통 상식 등을 교육받는다.
또 2주간의 교육을 마치면 시험장에 마련된 200m 규모의 주행트랙과 S자, 직선, 굴절 등의 코스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치른 뒤 합격자에 대해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
수강생은 매 기수별로 20명씩을 모집하며 교육에 필요한 자전거, 헬멧, 기본 보호대 등은 무료로 대여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타면 힘들이지 않고 살을 뺄 수 있어 주부들에게 매우좋다"며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여성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운동 및 취미 활동의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31-395-8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