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전문 미술관인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미술관이 제정한 제6회 모란조각 대상에 김상균의 '성(城)Ⅱ'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정국택의 '큐브'와 이용덕의 '서클 Ⅱ, 우드'에 돌아갔으며 특선은 김익성, 류득현, 이상봉, 이상하가 받게 됐다.
대상작은 "시멘트란 재료를 사용해 작품의 건축적 구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여러 건축양식이 혼재돼 회색 시멘트의 삭막함을 시적(詩的)으로 승화시킨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8일 오후 4시 모란미술관에서 열리며, 수상작가전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모란조각 대상은 3년마다 개최되며 개인전을 1회 이상 갖고 조각미술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45세 미만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