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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청 수도권 경력직원, 강원권 순환근무로 납세서비스 향상

 

중부지방국세청이 2023년 인사이동부터 지방청 승진자, 세무서 특별승진자 등 수도권 경력직원의 강원권 순환근무를 1년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재철)에 따르면 이번 전보기준 개선 발표는 납세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그간 중부청의 신규직원이 대부분 수도권에 연고를 둬 강원권 관서에서 자체적인 경력직원을 양성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전보기준 변경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골자다.


김재철 청장은 “이번 전보기준 개선을 통하여 강원지역의 납세서비스 향상과 관서 분위기 쇄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권 근무 직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청의 이번 6급이하 세무서 전보인원은 1,147명으로 전체 인원의 42.9%에 해당한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