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와 수도권 지역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경기 수원·용인·여주 등 27개 지역과 서울, 인천의 옹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이날 약하게 내리다가 오후 7시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기상청은 19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와 수도권 지역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은 경기 수원·용인·여주 등 27개 지역과 서울, 인천의 옹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이날 약하게 내리다가 오후 7시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