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강타가 추석 연휴 기간에 중국에서 최고 해외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강타는 지난 26일 중국 저장(浙江)성 호주시 장흥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금호상 시상식에서 '최고 해외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중국 수백 개 라디오 방송국이 연합해 청취자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선정하는 상. 연극, 연기, 영화, 가요 등 각 분야에 주어지는 중국 라디오문예상 시리즈이자 중국 국가급 성악 대상의 하나로 매년 9월 개최된다.
중국 광보전영전시총국이 주최하고, 중앙인민광보전대, 중국광보전시학회등 국가급 방송 매체가 주관하고 정부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이 상을 한국가수가 받기는 강타가 처음이다.
강타는 "이런 뜻깊은 상으로 중국 활동의 결실을 봐 무척 기쁘고 위안이 된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앨범 3집으로 한국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2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음악과 영상관련 박람회인 '음상박람회'의 전야제인 '불법음반 퇴치공연'에서 특별공연을 가졌다.
이어 강타는 28일 CCTV의 추석특집 생방송 '포강의 달- 중화의 정'에 해외의 유일한 스타로 초대돼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추석 당일 오후 8시에 생방송되고 위성으로 생중계돼 중국 인구 7억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강타는 지난 6-8월 한·중 합작 드라마 '마술기연'의 촬영으로 중국에 머물렀으며 현재 3집 음반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