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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정명훈-피아니스트 임윤찬 오는 10월 한무대에

롯데문화재단, '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 … 10월 5일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임윤찬 협연

 

지휘자 정명훈과 최근 열린 제16회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한 무대에 오른다.

 

롯데문화재단(대표 김선광)은 10월 5일 진행하는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에 임윤찬이 협연한다고 밝혔다.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남북한 교류를 목적으로 국내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출신 연주자 등이 모인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모토로 2017년 창단되었다.

 

이번 공연에서 정명훈과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의 가장 유명한 교향곡과 협주곡 중의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와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는 2017년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공연에서 조성진과 함께 연주한 것을 포함, 정 지휘자가 김선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과 자주 연주하는 대표 레퍼토리다.

 

롯데문화재단 측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에 빛나는 젊은 피아노 ‘황제’ 임윤찬과 지휘의 거장 정명훈이 ‘운명’처럼 만나 펼치는 베토벤 스페셜 무대는 지휘자, 협연자, 레퍼토리까지 무엇 하나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올 가을 가장 주목받는 공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롯데콘서트홀 빈야드 회원 대상 6월 30일 오후 2시, 일반회원은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R석 17만 원, S석 12만 원, A석 8만 원, B석 5만 원.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