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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신임 포천시장, 7월1일 0시에 재난관리로 시정 시작

 

제8대 백영현 포천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0시 정각 포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는 것으로 민선8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안애경·조진숙 포천시의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대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진철 안전총괄과장은 보고를 통해 "6월30일 23시 기준으로 포천 전역에 평균 281.7mm의 비가 내렸고 특히 창수면이 353.5mm의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정 과장에 따르면 본부에 40명, 읍면동에 42명 등 총 82명이 비상대기하고 있으며 30일 09시 부로 포천천 등 주요하천의 산책로 등을 통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피해상황은 1일 0시 기준으로 산사태2건, 도로침수 9건, 농업시설 피해 1건 침수 2건 기타 4건 등 총 18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보고 시각 기준으로 이미 조치가 완료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직생활을 하며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많다. 긴급 복구를 위한 인력과 장비가 충분한지 살피고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다.

 

백 시장은 “그 무엇보다 시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담은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