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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사회, 안양시 당뇨인 걷기 대회 성료

안양시의사회(회장 김창범)가 17일 4백여명의 당뇨인 및 가족, 일반인과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제3회 안양시 당뇨인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걷기대회는 당뇨인들에게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일반인들에게 성인병인 당뇨병을 예방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것.
오전9시 관내관악정보산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걷기대회에는 참가자를 10조로 나눠 의료진을 두명씩 배치했으며 한림대성심병원(원장 배상훈), 안양병원(원장 박상은), 메트로병원(원장 이영수)의 협조로 구급차 및 간호사들이 현장에 배치돼 위급 상황에 대비했다.
김창범 안양시의사회장은 인사말에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당뇨인들의 건강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갖고 대회를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필운 안양시부시장은 작년에 비해 참가자가 늘어난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당뇨인들이 질병을 이겨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양천변 고수부지 4km와 6km 구간을 걸었으며 참가한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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