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0 (토)
12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골목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주민의 이불과 옷들을 발로 밟으며 세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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