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한 작업자가 목장에서 가져온 우유의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937/art_16631433849588_6c0a3a.jpg)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기존 양주공장과 용인공장을 통합해 은현면 용암리 일대 약 19만5천760㎡(6만평) 부지에 건립한 양주 신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다. 하루 최대 원유 1천690t을 처리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기존 양주공장과 용인공장을 통합해 은현면 용암리 일대 약 19만5천760㎡(6만평) 부지에 건립한 양주 신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다. 하루 최대 원유 1천690t을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