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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선임방식 임명제가 대부분"

기자협회보, 전국 130개 회원사 조사

보도 최고 책임자인 편집국장과 보도국장을 선출할 때 직선제나 임명동의제 등을 실시하는 언론사는 전체의 22.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협회보가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한 신문·방송·통신 130개사를 대상으로 편집·보도국장 선임 방식을 조사한 결과 임명(면)동의제를 실시하는 언론사는 23개사(17.7%)였고 직선제와 추천제를 채택하고 있는 곳은 각각 3개사(2.3%)에 그쳤다.
나머지 101개사(77.7%)는 사장이 임명하거나 대주주가 선임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별 임명제 비율을 보면 통신사인 연합뉴스를 포함한 전국단위 일간신문 62.5%, 지방일간신문 62.8%, 전국단위 방송사 75.0%, 지방방송사(KBS 지역국 포함) 96.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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