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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차례 음악.연극.뮤지컬 공연

경기도 부천문화재단은 내달 음악과 연극, 뮤지컬 등 작품 7개를 잇따라 무대에 올린다.
재단은 내달 4일과 5일 오후 8시 오정아트홀에서 죽음앞에 선 인간들의 이기주의를 해학과 풍자로 그린 연극 '웃어라 무덤아'(극단 '청우')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원.
12일 오후 8시 시민회관에서 20명의 여성 성악가로 구성된 '부천초이스합창단'이 고전음악에서 재즈, 팝,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사한다. 입장료는 1만원.
13일 오후 3시와 7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극단 '애플씨어터'의 연극 '갈매기'가 공연된다. '갈매기'는 러시아 문호 '체홉'의 작품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고뇌와 기성 예술인들의 매너리즘에 대한 비판을 가족과 남녀간 사랑과 갈등으로 엮어낸 작품이다.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같은 날 오후 7시 시민회관에서 한국국악협회 부천지부의 국악공연 '가.무.악'이 펼쳐진다.
'가'(歌)는 경기민요, 회심곡, 배뱅이굿, 품바각설이를, '무'(舞)는 살풀이, 한량무를, '악'(樂)은 사물놀이와 노래 장단 등으로 엮어진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또 17일 오후 8시 오정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녹턴스토리'가 관객을 찾아간다.
녹턴(Nocturns)은 야상곡 또는 모음곡으로 불리기도 하며, 형식이나 메시지, 구조적 얽매임없이 연출자가 자유롭게 연주하는 것을 일컬으며, 이번 공연은 가을밤 잠시 사색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1만원.
20일 오후 7시와 21일 오후 4시 시민회관에서 '최청자 툇마루무용단'의 댄스뮤지컬 '겨울이야기'가 무대에 올려진다.
최청자씨는 세종대 무용과 교수로 지난 80년 무용단을 창단했으며, 뮤지컬은 불신과 오해로 빚어진 비극이 2세들의 사랑을 통한 화해로 극복한다는 교훈적 내용을 담고 있다.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
27일 오후 3시, 7시와 28일 오후 2시, 6시 시민회관에서 'M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공연한다.
이번 뮤지컬은 두 형제간의 오해와 갈등이 우애와 사랑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으로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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