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위해 들어가고 있다.
- 새벽 청라 초고층 아파트서 난 불로 주민 100여 명 대피…“화재 원인 조사 중”
- "일자리 창출 크게 기여"…장경익 경기대 인재개발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 컬리, 식단 관리 앱 ‘루션’ 출시…AI 맞춤형 건강 관리 지원
- KT 가입자 노린 무단 소액결제…펨토셀 싣고 ‘워 드라이빙’ 정황
- '국가보안법 위반' 충북동지회 활동가 기소 4년 만에 '징역 5년' 확정
- 코로나 창궐 당시 '광복절 불법집회' 민경욱 2심서도 벌금형 집유
- 수원시, 민선8기 기업·투자 유치 20호 돌파…엠비디㈜와 투자협약 체결
-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 유공 강남구청장 표창 수상
- 김대종 세종대 교수, '도약하는 2026년 경제대전망' 출간
- 파주 육군 포병부대 모의탄 폭발…과거에도 3차례 오작동 전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5년 09월 11일 16시 2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