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 댄스스포츠연맹에서 춤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댄스스포츠 정기공연이 최근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는 코로나로 멈춰있던 정기공연을 다시 개최함으로써 춤 문화의 저변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한 동호인들의 기량 발휘를 목적으로 9회째 정기공연이 펼쳐진 것이다.
이번 공연은 김포시 지역 문화센터를 비롯해 아카데미 댄스학원 등 12개 팀 119명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 삼바, 라인댄스, 왈츠, 차차차, 벨리댄스, 방송댄스 등 춤의 정수를 보여줬다.
김포댄스스포츠연맹 박정현 회장은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댄스동호인들의 숨은 기량을 선보이고 춤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정기공연의 장이 되었다”면서 “ 김포에서 댄스스포츠가 더 활성화돼 시민이 모두 건강해지고 김포발전과 함께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아끼지 말아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제33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에 김포시 대표로 나선 16개 팀 중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 댄스스프츠연맹은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