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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성 제2차 발굴조사

인천시 계양구에서 내년 3월까지 3개월간에 걸쳐 계양산성 2차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의 대표 문화유적지이면서 인천시 지정 기념물 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된 계양산성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발굴작업에 들어갔다.
삼국시대 유적인 계양산성은 조선중기에 이미 문헌에 기록될 만큼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로 알려졌다.
이후 오랜세월 방치된 상태로 역사성에 파묻혀 왔으나 지난해부터 국비지원을 통해 발굴조사가 본격화 되었다.
지난해 1차 발굴조사 작업 결과 기와편 1.5톤, 철기류 53점 등 산성의 축조 시기와 성곽의 축조방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 등이 발견돼 학계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구 관계자는 "이번 2차 발굴조사 사업에는 국·시비와 구비 등 1억6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추후 학술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고증해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