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HD특별기획드라마 `해신'(원작 최인호. 연출 강일수)이 첫날 시청률 18.5%를 기록해 인기 드라마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미디어리서치가 집계한 24일 `해신' 전국시청률은 18.5%로 시청률 경쟁에서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인 MBC 드라마 `12월의 열대야'(16.4%)와 SBS 특별드라마 `홍소장의 가을'(9.8%)을 가볍게 눌렀다.
`해신'의 이 같은 시청률은 최근 보기 드문 일로 SBS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기록했던 20%가 넘는 첫 방송 시청률을 제외하고는 근래 들어 최고 수치다.
`해신'은 3회까지 장보고의 어린 시절을 묘사할 예정. 4회부터 최수종, 채시라, 수애 등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 더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매주 수ㆍ목요일 밤 9시 55분에 시청자를 찾아갈 `해신'은 최인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50부작 HD드라마로 통일신라 시대 동아시아 해상을 장악하고 국제 무 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청해진 대사의 일대기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