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방송 2주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주에 첫 방송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MBC TV `영웅시대' 등 경쟁 드라마 가운데 시청률 3위로 출발했지만 바로 다음 주에 전세를 뒤집은 것이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29일 전국 시청률 1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23일의 전국 시청률 14.3%, 14.9%보다 3%가량 오른 수치. 서울과 수도권의 시청률도 각각 19.7%, 19.0%를 기록, 방송 3회만에 20%에 육박하는 수치를 올렸다.
이로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미안하다, 사랑한다'(16.8%), `영웅시대'(15.8%)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성공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전국시청률 17.2%로 16.5%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16.0%의 `영웅시대'를 눌렀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미국 대학 캠퍼스를 배경으로 김태희, 김래원, 이정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